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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idkwim 입니다.

2011년 10월 14일부터 16일 까지 진행된 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페스티벌(Youth's Information Security Festival) 을

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. 벌써 3년째 페스티벌을 경험하고 있는데 시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^__^
 


1학년 때 선배님들이 서버실에서 대회를 운영하는 것을 보고 배웠고

2학년 때는 미숙한 실력과 부족한 경험으로 직접 대회를 운영하였으며

3학년인 올해,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큰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하였습니다.

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저도 나름 경험이 생기다 보니 작년과 같은 실수도 없었고

문제도 다양한 분야와 난이도로 준비해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던 것 같습니다.

운영하면서 저도 학생들에게 많이 배웠고 잘 모르던 중, 고생 해커들과도 친분이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.

앞으로 다들 친하게 지내고 정보도 공유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ㅎ.ㅎ


대회 내용을 정리하자면 먼저 문제는 총 25~30여 문제를 준비했던 것 같구요~

SecurityFirst 운영진부터 올해 처음 컴퓨터를 공부한 11학번 여자 후배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

아이디어를 모으고 회의를 거쳐서 Crypto, Forensic, Trivial, Analysis, System 과 같은

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. 하지만 초반에 인간남케흥마(lokihardt)가 무시무시한 속도로

브뤠잌쓰루를 해서 작년과 같은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 했습니다 ㄷ.ㄷ 총 15개의 브뤠잌쓰루를 했군요@.@

역시 작년 우승자 답습니다!!!


대회의 결과는 위와 같고 SecuRex0와 hkkiw0823은 대회가 끝나고 auth페이지를 우회해 인증을 했군요 ㅎㄷㄷ

많은 친구들이 대회가 정말 재밌었고 특히 제 문제를 풀면서 (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지만)감동을 받았다고 해서

저도 정말 정말 뿌듯했고 운영하느라 피곤했지만 힘이 나더군요 ㅎ.ㅎ 시상식 때 학교에 오면 밥과 술(?)을 대접해야겠네요 ㅋㅋ

혹시 대회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대회 운영등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, 페이스북, 트위터, 네이트온 등을 통해 질문해주시면

제가 아는 대로 최선을 다해 알려드리겠습니다~.~

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을 위해 같이 문제 만들고 모니터링 하느라 고생한 우리 SecurityFirst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

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. (__)




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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